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
한동안 피자를 안먹은 것같아서
오늘은 점심메뉴로 정했다!
피자헛 피자 메뉴는 ‘크런치 갈릭버터 쉬림프’
워낙에 새우를 좋아해서 혼자 집에서
갈릭버터새우구이를 해먹은 적도 있었다
그 맛과 같을 것같아서 기대가 됬다~
피자헛 메뉴 ‘크런치 갈릭버터 쉬림프’
주문한지 20분만에 도착했다
피자헛 메뉴 ‘크런치 갈릭버터 쉬림프’ 같이먹을
사이드콤보 스파게티랑 감자튀김도 같이 주문했다!
사이드메뉴 스파게티랑 감자튀김도
따뜻해서 치즈에 쏙 말아서 같이 먹으니
토마토의 맛과 치즈의 맛이 잘 어울렸다
피자헛 메뉴 ‘크런치 갈릭버터 쉬림프’
안에 고구마무스랑 감자무스 두가지가 들어가있고 굉장히 크런치해서 바삭바삭했다
안에 탱글탱글한 새우도 내가 만들어먹었던
갈릭버터새우구이랑 맛이 같았다!
토핑으로 치즈,게살,파인애플까지
소스도 굉장히 맛있다~
다음번에 또 먹어야겠다
새로운 메뉴를 도전할때마다
맛없을까봐 걱정하지만
갈릭버터 쉬림프는 후회 안할만큼 맛있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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