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랑구 뷔페 상봉역 빕스에서 스테이크먹었어요!

안녕하세요~
오늘 수능 날이였는데
모든 수능생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!


이제 수능 큰 행사를 다 치루고나면
가족외식이 빠질 수 없죠?
저도 고등학생 때 수능을 보고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ㅋㅋㅋㅋ
수능 끝나고 가족들과 상봉역점 빕스에서 외식을 했답니다!


친구들과 오랜만에 빕스를 다녀왔었어요
오늘은 중랑구 뷔페 상봉동 빕스를 포스팅 해드릴게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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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뷔페 상봉역 빕스는 지하철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
건물 2층에 위치하고있어요
건물 뒷편에 주차도 가능해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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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뷔페 상봉역 빕스에 도착하니
초저녁이라 웨이팅없이 바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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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뷔페 상봉역 ‘빕스’ 스테이크 한정메뉴예요
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얌스톤 등심스테이랑 뉴욕 등심 스테이크로 주문했어요~
샐러드바도 당연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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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스테이크를 먹기전에
중랑구 뷔페 상봉역 빕스 샐러드바를 이용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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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중랑구 뷔페 상봉역 빕스 샐러드바는
조촐하고 음식 메뉴가 적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였어요
돈이 아까운 느낌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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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뷔페 상봉역 ‘빕스’ 얌스톤 스테이크가 등장!
따로 굽기는 선택이 안돼서 뜨거운 불판위에 버터를 녹이고 그 위에 스테이크를 좀더 익혔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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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뷔페 상봉역 ‘빕스’ 스테이크
정말 육즙이 촤르르~~~
같이 곁들어 먹는 양파와 마늘도 버터에 구워져서 맛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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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뉴욕스테이크
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다가 너무 레어같아서
다시 좀더 익혀달라 주문을 했어요
밑에 감자소스?같은거에 곁들어 먹는건데
좀 퍽퍽한 느낌ㅜㅜ


아무튼 빕스의 얌스톤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었어요!
그에 비해 중랑구 뷔페 상봉역‘빕스’ 스테이크 샐러드바는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이....


이상 “중랑구 뷔페 상봉역 빕스에서 스테이크 먹었어요”
포스팅 마무리짓겠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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